임윤아

임윤아 칼럼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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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문학관 1

 국내에 시나리오를 쓰는 사람만 50만 명이 넘는다. 수필을 쓰는 사람은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에세이를 쉽게 보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작가의 상상력과 작가의 감을 믿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일기 형식에 가까우며, 분량도 그리 길지 않다. 누구나 도전하는 만큼 누구나...

대구 문학관

  1920년대 백기만 시인ㆍ윤복진 아동문학가 1930년대 유치환 시인ㆍ이육사 시인ㆍ조지훈 시인ㆍ김성도 아동문학가ㆍ박목월 시인ㆍ백신애 소설가ㆍ이효상 시인ㆍ김동리 소설가ㆍ이응창 아동문학가ㆍ장덕조 소설가 1940년대 한흑구 수필가ㆍ이호우 시조시인ㆍ박훈산 시인ㆍ이윤수 시인ㆍ김춘수 시인ㆍ구상 시인ㆍ이설주 시인ㆍ신동집 시인ㆍ이영도 시조시인ㆍ김진태 아동문학가 1950년대 전상렬 시인ㆍ박양균 시인ㆍ김윤식 시인ㆍ하근찬 소설가 현재도 많은 대구 출신의...

[현장칼럼] 달성토성마을축제

임윤아 칼럼리스트 기간: 2018.04.28.(토) 장소: 달성토성 둘레길 일원(대구 서구 비산2.3동) 주최: 달성토성마을 골목축제 조직위원회  길을 찾기가 가장 어려운 축제 중 하나였다. 크게 플래카드가 걸려있거나 하지 않아 말 그대로 차도 위에 붙여진 안내판을 보고 따라갔다. 길을 차근차근 따라가다보면, 입구가 보이는데, 그냥 주택가의...

[칼럼] 살아있는 역사, 3·1 운동

 일제 강점기 때 모든 것을 빼앗겼다. 정체성을 찾아가며, 사회적 독립을 준비해야할 시기인 꽃다운 학생들, 제 자신이 나고 자란 나라 잃은 슬픔에 빠져 미래를 꿈꾸지 못하게 하였다. 한 떨기 같은 학생들이 힘을 모아 제 자리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나선다. 하나뿐인...

[칼럼] 문학과 다양성

 숨어있던 다양성을 발견하고, 제 안의 다양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어플이 주는 힘은 편의성에 있다. 휴대폰 안에 수천 권의 책이 들어있으니, 언제든지 편한 시간에 마주 앉아 읽고, 추천받을 수 있다. 처럼 계속해서 출간되는 시집 시리즈를 큰 지출과...

포항 뱃머리마을 튤립축제

임윤아, 포항하면 바다를 먼저 떠오르겠지만, 내게는 튤립이 가장 먼저 연상된다. 포항에서 열리는 튤립 축제는 빽빽하게 피어난 튤립을 볼 수 있다.  장미 꽃밭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튤립밭은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튤립 한 송이가 한데 모일수록 그 시너지 효과는...

[칼럼] 이상화 시인, 그를 기리며 (포토)

임윤아, 대구의 대표 시인 이상화 시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상화동산에서 백일장이 개최된다. 상화문학제는 이상화기념사업회ㆍ수성문화원에서 주최한다. 이상화 시인의 대표 시‘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수성못으로 가는 입구에 세워져있다. 한국이 지켜온 문학의 숨결과 지난 역사를 돌아볼 수 있다.  '문학이 과연 역사적...

대구 수목원 국화축제

임윤아 2017년 10월 28일~11월 12일까지 황홀한 국화축제가 열렸다. 각종 국화로 된 조형물과 인기 캐릭터, 아름다운 분수대도 화려하게 장식했다. 무엇보다 국화 축제가 특별한 이유는 일상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국화분재’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인파 속에서 형형색색 처음 보는 종류의 다양한 국화와...

[칼럼] 두류공원 치맥 페스티벌(포토)

임윤아, 작년에 이어 올해 2018년에도 성황리에 열렸다. 2018.07.18.(수) ~ 2018.07.22.(일) 작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축제 현장을 찾았다. 2017년, 치맥 페스티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부터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잔디밭에 앉아야하기 때문에 돗자리는 개인 필참이다. 나중엔 이 잔디밭 광장이 발 딛을 틈 없을 정도로...

2018 대구예술발전소 8기 입주작가 소개전(포토)

 신인 작가를 위한 ‘공간’을 꼽자면, 단연 대구예술발전소라고 생각한다. 현대 미술의 아름다움과 신인이 가진 저마다 개성, 말하고자 하는 바가 뚜렷하게 보인다. 규모도 상당하며, 한 쪽으로 편협되지 않은 예술적인 장소다. 미술을 사랑하고, 실제로 미술에 몸 담그고 사는 사람에게는 꿈과도 같은 곳이다. 예술인의 동산인 이곳, 젊은 작가들의...

[칼럼] 화원유원지 소싸움

 소싸움 축제하면 대부분 청도를 떠올리겠지만, 대구에도 소싸움 축제가 존재한다. 청도의 소싸움 축제에 버금가는 규모와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5월 7일부터 5월 21일까지 개최된 소싸움달성대회. 올해에도 5월 20일 결승으로 가는 축제가 열렸다. 진행 및 심판을 하는 심판자,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트로트 무대로 사람들의 흥을 돋운다. 관람비용은...

[칼럼] 작가로서 산다는 것

  한국에만 수십 개의 신문사가 있다. 큰 규모로 손꼽히는 <동아일보> <중앙일보> <문화일보>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조선일보 역시, 큰 상금과 더불어 일 년에 한번씩, 훌륭한 작품을 선발한다. 분야별 당선자에게는 개별연락이 간다. (1월 1일 지면에 실리기 때문에 12월 말에는 개별연락이 간다) 신춘문예는 당선된 작품/당선자 소감/심사위원평으로 나뉜다. 올해 모집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