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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 11 月 11日 6:21 上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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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안녕하세요. 수완뉴스 편집국 공식 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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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意见

국민의 당 ‘comeback-home’법? 이미 우리(더민주)가 제시한 법이다.

기동취재팀, 지난 11일 국민의 당이 창당 1호법안이라고 내세운 세가지 법안 중 하나인 'comeback-home'법에 대해 12일 더불어민주당 강희용 부대변인은 이미 지난해 10월 11일 문재인 전 대표와 유능한경제정당위원회가 발표한 '청년경제정책'에 포함되있으며, 2월 1일에 발표한 '더불어성장론'에도 똑같은...

정의당 ‘종결자’들이란 이름으로 청년 후보자들 총선에 나온다.

기동취재팀, 11일 정의당이 청년 선거대책본부 및 청년 후보단 발대식을 열어 오늘 4.13 총선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새누리당의 2030 공천설명회이나 더불어민주당의 청년후보들이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연것을 이어 원내정당 중 세번째로 청년 후보자들을 소개했다. 이날 청년...

국민의 당 “밴처기업 육성을 위한 공정성장법” 임시회 제출

종합보도부, 11일 국민의 당이 창당 1호법안이라고 명칭을 부여하여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창당 1호 법안은 총 3가지로 오는 2월 임시국회에 제출한다고 국민의 당측은 밝혔다. 이번 법안은 국민의 당의 의총을 거쳐서 만들어진 것으로,...

국민의 당 ‘미래 청년세대들에게 희망을 ‘comeback-home법’ 제출

종합보도부, 11일 국민의 당이 창당 1호법안의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출입기자들에게 배포했다. 창당 1호 법안은 총 3가지로 2월 임시국회에 제출한다고 국민의 당측은 밝혔다. 의원총회의 논의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그 선정기준은 깨끗한 정치, 공정한 성장과 격차해소,...

국민의 당 ‘미래 청년세대들에게 희망을 ‘comeback-home법’ 제출

종합보도부, 11일 국민의 당이 창당 1호법안의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출입기자들에게 배포했다. 창당 1호 법안은 총 3가지로 2월 임시국회에 제출한다고 국민의 당측은 밝혔다. 의원총회의 논의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그 선정기준은 깨끗한 정치, 공정한 성장과 격차해소,...

흙수저당 “청년들의 빼앗긴 권리를 누구에도 기대지 않겠다 우리가 찾겠다”

김정현 기자 지난 5일 흙수저당은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지난 2일 광화문에서 ‘새로운 진보정당 청년추진위원회’라는 이름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정의로운 대한민국과 흙수저들을 위한 진보정당을 만들기로 결의하고, 지난달 31일 본 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고등학교 무상교육 무산….무상표퓰리즘 논란 재점화되나?

'누리과정'(만 3~5세 무상공약)과 '고교 무상교육' 이 두 무상정책은 대표적인 현 정부의 공약이었지만, 현재 '재원'의 문제 때문에 무산될 위기에 놓여있다. 7일 교육부은 '고교 무상교육'에 대해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등 4가지 항목을 지원하여 현재 초등학교,...

더민주 이목희 정책위의장 “청년일자리 70만개 이상 만들겠다”

5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목희 정책위의장은 제 20대 총선공약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의 20대 총선 핵심 슬로건은 '청년에게 희망을, 어르신에게는 효도를, 여성에게는 지원을, 부모님에게 안심을, 중장년층에게는 안정을'이라고 밝혔다. 핵심 슬로건에 청년, 노인, 여성...

[본회의 파헤치기] 상표법, 디자인보호법, 특허법, 실용신안법개정안 본회의 통과

김민우 기자,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상표법, 디자인보호법, 특허법, 실용신안법 개정안이 통과되었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에 대해 아래에 각각 정리했다. #상표법 전부개정법률안 상표를 표장의 구성이나 표현방식에 대한 제한없이 자기의 상품과 타인의 상품을 구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표장으로 간결하게...

“책 보여줄께 커피를 다오” 광화문 이벤트 2016년에도 쭉~

책을 보여주면 무료 커피를 선물 받는 광화문역 독서권장 캠페인이 2016년에도 이어진다.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태호)는 오는 5일(금) 5호선 광화문역에서 ‘책 읽기 공동 캠페인’을 벌이고, 올 한해 매월 첫째 주 금요일마다 이어가기로 했다고...

[본회의 파헤치기] ‘근로청소년’ 국가로부터 ‘근로기준법 교육’받을길 열린다.

김민우 기자 '근로청소년'들이 국가로 부터 '근로기준법 교육'을 받을 길이 4일 본회의에서 청소년 기본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열리게 되었다. 이번 개정안에는 국가 및 지자체가 근로 청소년의 권익 보호를 위해 근로기준법 등에서 정하는 근로 청소년의 권리...

[본회의 파헤치기] 선량업주 구제법 본회의 통과

김민우 기자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량업주 구제법'이 통과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신분증 위변조 혹은 무전취식등으로부터 자영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길이 열렸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서영교 의원과 새누리당 함진규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청소년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병합심사해 위원회의 대안으로 통과시켰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