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의원, 사진 출처 도종환 의원 홈페이지 새정치민주연합이 최근 '역사교과용도서의 다양성 보장에 관한 특별법안' 즉 '역사교과서 국정금지법'을 당론으로 발의한바 있다. 이 법을 대표발의한 도종한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의 국정화저지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풍부한 내용을 담고...
<수요 주간 뉴스 브리핑 #1>(2015.12.10 ~ 2015.12.16)수요 주간 뉴스 브리핑은 한 주간 1020들사이에서 크게 이슈됬던 문제들을 SNS와 뉴스를 통해 간랴하게 정리해서 알려주는 브리핑입니다.1.두산 명예퇴직 논란두산인프라코어에서 구조조정이 실시되었는데 23살 직원도 명예퇴직대상자로 선정되서 논란이 많습니다. '사람이...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목적으로 하는 사교육 시장의 풍세가 변화하고 있다. 다수의 학급에 한명의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이 아닌, 소수 정예로 적은 수의 학생들만이 학급에서 수업하는 것이다. 다수의 학급 수업과는 다르게, 학생과 교사 모두가 수업에 집중할 수...
속보 관련한 게시물은 수완뉴스 페이스북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총 정리된 기사는 당일 저녘 혹은 그다음날 오전에 업로드됩니다.
사진기자 세명과
취재기자 다섯명
총 8명의 기자가 청문회장을 취재할 예정입니다.
페이스북 주소 : https://www.facebook.com/suwannews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을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떠난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새정치민주연합을 떠납니다.
제1야당 새정치민주연합을 혁신하고 또 혁신해서, 지지자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정당, 국민이 믿고 정권을...
지난 12월 4일 한국법조인협회는 사법시험을 폐지해야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냈다. 사법시험존치여부를 두고 각계에서 오고가는 말이 많은 만큼 관련한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보도하겠다. 전문"조령모개(朝令暮改)", 아침에 내린 명령이 저녁에 바뀌니 이를 신뢰한 국민들의 고통이 너무나 크다는 역사가...
△세월호 특조위 청문회 포스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서울 YMCA에서 공개 청문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10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세월호 특조위 사무실에서 이석태 특조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한 첫...
정의화 국회의장이 여야에 쟁점법안등을 15일에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제안했으나, 야당측은 이를 거절했다. 현재 쟁점법안은 새누리당이 처리를 요구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기업활력제고특별법,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 등이고, 새정치민주연합이 입법을 원하는 법은 사회적경제기본법, 대,중소기기업상생협력촉진법이다. 정의화 의장은 이들의 동의를 얻어 법안의...
정의화 국회의장이 여야에 쟁점법안등을 15일에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제안했으나, 야당측은 이를 거절했다. 현재 쟁점법안은 새누리당이 처리를 요구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기업활력제고특별법,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 등이고, 새정치민주연합이 입법을 원하는 법은 사회적경제기본법, 대,중소기기업상생협력촉진법이다. 정의화 의장은 이들의 동의를 얻어 법안의...
조계사 현장취재특별팀=9일, 경찰은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의 제안에 따라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체포 작전을 10일, 정오로 미루게 됬다. 9일 경찰과 조계사는 격렬한 충돌이 이뤘고, 5시에 자승스님은 '내일 정오까지 한 위원장의 거취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니 민주노총은...
9일, 서울시는 지난 8일 경향신문이 보도한 강남구청의 댓글알바(댓글부대)에 관해 1차 사실 확인 결과와 향후계획 등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향신문은 강남구청에서 지난 2월에 신설된 도시선진화담당관 산하 시민의식선진화팀 공무원들이 지난 10월부터 11일, 두달간 네이버 등의 주요 포털...
현재 조계사에 있는 한상균 민노총(민주노총) 위원장이 7일 11시 30분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당장 조계사에서 나갈 수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대독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노동개악을 막아야 한다는 2천만 노동자의 소명을 저버릴 수 없다'고 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