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3일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 강릉 세계합창대회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서는 개최국 국기 입장 행사를 열어 합창대회 개막을 알렸다. 앞으로 11일 간 세계합창대회는 우크라이나 합창단, 중국, 대만 타이베이,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온 합창단의 목소리가 전세계에 널리 퍼질 예정이다.
김동주 기자
I will brighten the world around me with my smile. And I will always be here for you all, ready to listen to what you have to 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