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3일 강릉 아레나에서 세계합창대회 개막식에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참석해 개막 축사를 말했다. 이날 김 여사는 “모두를 위한 평화와 번영으로 열리는 합창대회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합창이 아름다운 이유는 서로 다른 사라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내어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합창대회 의미를 되새겼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 참석한 우크라이나 합창단에 “큰 박수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김동주 기자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3일 강릉 아레나에서 세계합창대회 개막식에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참석해 개막 축사를 말했다. 이날 김 여사는 “모두를 위한 평화와 번영으로 열리는 합창대회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합창이 아름다운 이유는 서로 다른 사라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내어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합창대회 의미를 되새겼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 참석한 우크라이나 합창단에 “큰 박수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김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