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신소율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대입 컨설팅, 학습 코칭 플랫폼 오픈스카이를 운영하는 ㈜오픈스카이에듀(대표 윤영준)를 1일 핵심 창업기업 “퍼스트펭귄”으로 선정하여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퍼스트펭귄은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유망 창업기업을 선정해 밀착 지원해 육성하는 신보의 스타트업 지원제도이다.
현재 오픈스카이에는 100여 명의 명문대생 멘토가 여러 학생의 대입, 학습 멘토링 수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으로 향후 높은 성장 역량을 인정받게 되었다.
한편 ㈜오픈스카이에듀는 지난 2월 4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 인증을 획득했다. 그리고 2월 24일에는 KB국민은행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 KB라스쿨에서 예비 고1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신소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