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편집국] 최근에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가릴 것이 없이 각종 공모전, 대외활동이 필수입니다. 자신의 진로나 진학에 앞서 스펙은 면접관의 점수 가산의 요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에도 당신이 가만히 이 글을 읽고 있는 시간에도 당신의 친구는 무언가 열심히 대외활동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당 편집국은 이러한 대외활동/공모전을 하는 청소년, 청년들의 생생한 활동 이야기를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 주인공으로 청소년 / 청년 단체 “씨리얼”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정우협 학생으로 현재 동국대학교 전산원 컴퓨터공학과에 재학중으로서 서울시 창조경제 혁신센터 소속 전국 대학 연합 창업팀 OOPS 개발팀, SLAP 부대표를 맡은바 있습니다.
첫 기사는 다음달 19일에 독자 여러분들께 찾아뵐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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