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유덕현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전국의 초중고교의 개학이 2주 연기됨에 따라 서울특별시 교육청은 지난 4일에 당초 3월 19일로 예정되었던 “2020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를 4월 2일로 연기되었다고 발표했다. 사실상 4월 학평이 된 것이다. 이번 3월 학평이 4월로 연기됨에 따라 예정된 4월 학평이 연기될지 의문이다. http://www.sen.go.kr/web/services/bbs/bbsView.action?bbsBean.bbsCd=72&bbsBean.bbsSeq=5796
유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