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원주시 장미공원에서 청소년의 행동하는 양심 주최로 14일 오후 2시부터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식이 진행되었다. 5주기 이틀 앞두고 열린 추모식에서 김예원 학생이 추모시 “비”를 낭송하고 있다.
김동주 기자
I will brighten the world around me with my smile. And I will always be here for you all, ready to listen to what you have to s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