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천고 ‘작은 소녀상’ 제막식 사회를 보고 있는 박정빈(왼쪽), 강지우(오른쪽) 학생
현천고 ‘작은 소녀상’ 제막식 사회를 보고 있는 박정빈(왼쪽), 강지우(오른쪽) 학생
현천고 ‘작은 소녀상’ 제막식에 참가한 재학생, 교직원, 학부모들
현천고 ‘작은 소녀상’ 제막식을 축하하며 관악연주하고 있는 이루나래(본교) 관악단)
현천고 ‘작은 소녀상’을 덮고 있는 천을 걷어내려고 장갑을 낀 학부모, 재학생, 교직원
현천고 ‘작은 소녀상’을 덮고 있는 천을 걷어내려고 장갑을 낀 학부모, 재학생, 교직원
현천고 ‘작은 소녀상’을 덮고 있는 천을 걷어내려고 장갑을 낀 학부모, 재학생, 교직원
천을 걷어내고 전시된 작은 소녀상
현천고 ‘작은 소녀상’
팔렬고등학교 역사 동아리 학생의 모습, 사진은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중이다.
제막식에 참가한 팔렬고등학교 역사동아리 왼쪽부터 동아리 담당교사, 오른쪽은 팔렬고 재학생
팔렬고등학교 역사 동아리 학생의 모습, 사진은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중이다.
팔렬고등학교 역사동아리 담당교사
현천고 ‘작은 소녀상’ 설립에 도움을 주신 현천고 역사교사 박형운 선생님
제막식서 자유발언하고 있는 현천고 재학생 (3학년 김수민 학생)
제막식서 자유발언하고 있는 현천고 학부모님(1학년 홍은혜 학부모님)
제막식서 자유발언하고 있는 현천고 재학생 (3학년 박슬기 학생)
제막식서 자유발언하고 있는 현천고 재학생 (3학년 박슬기 학생)
제막식서 자유발언하고 있는 현천고 교직원(교감 김기덕)
제막식서 자유발언하고 있는 현천고 재학생 (3학년 강지우)
제막식서 자유발언하고 있는 현천고 재학생 (2학년 김윤서)
제막식서 자유발언하고 있는 현천고 학부모님(3학년 김태근 학부모님)
제막식서 자유발언하고 있는 현천고 재학생 (3학년 김태근 학생)
제막식이 끝난 작은 소녀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현천고 재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현천고 ‘작은 소녀상’ 전면
현천고 ‘작은 소녀상’ 전면 사진(플래쉬를 전면에서 강하게 비춰서 찍었다.)
각진 상태에서 촬영한 현천고 ‘작은 소녀상’의 모습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강원 첫 공립 대안학교인 현천고등학교에도 작은소녀상이 세워졌다. 3일 학교 로비에서 1학년 박정빈 학생과 2학년 강지우 학생이 진행하고 현천고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제막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제막식에서는 박경화 교장과 김기덕 교감, 역사교사인 변창수, 박형운 등을 비롯한 팔렬고 역사동아리와 소녀상 제작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현천고에 설치된 작은소녀상은 재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의사결정과 십시일반 모금해 제작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되색였다.
김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