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 로고 사진:수완뉴스 자료사진(농린축산식품부)
[수완뉴스= #팩트체크 #살충제계란파문 ] 요즘 들어 찜찜한게 많고 먹을 수 있는게 너무 없는 것 같다.
어제 (16일) 종합일간지 서울신문에서는 자사 보도를 통해 농축산부의 주먹구구식의 조사라고 비판한 적이 있다. 농축산부는 무작위 샘플조사가 아닌 사전에 농장주인에게 조사를 통보하고 30개 계란판을 미리 조사용으로 준비하라고 통보했다.
위와 같은 행태로 서울신문은 “약 안 친 계란을 따로 골라내 조사관에게 주었을 수도 있다.” 고 농축산부를 비판했다.
그리고 위생관리법, 식품공전 등의 법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시료 채취는 모집단의 대표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작물 재배지 형태 또는 적재상태진열형태 등을 고려하여 Z자형 또는 W자형으로 최소한 6개소 이상의 수거 지점을 선정하여 채취한다.다만, 외관 및 냄새 등 기타 상황을 판단하여 이상이 있는 것 또는 의심스러운 것을 우선 수거할 수 있다고도 밝혔다.
I will brighten the world around me with my smile. And I will always be here for you all, ready to listen to what you have to 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