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HEROES 캠프 인권 골든벨에서 제시된 문제 (사진: 수완뉴스)
[수완뉴스=초청취재] 오늘 호텔 나이아가라 B2 지하 연회장에서는 특목고 인권 연합동아리 주관의 HEROES 캠프가 열렸다. 오늘 열린 이번 캠프는 1박 2일 동안 중학교 1~ 3학년 학생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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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골든벨에서 제시한 문제는 주최측인 특목고 인권 연합동아리 구성원들에 의해 만들어진 문제들로 주로 법률적인 부분, 사회적인 문제나 상식적인 문제를 주로 출제되었다.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캠프라도 할지라도 인권에 대한 주제의 전문성은 어른들에 맞추어 볼 때 상당하다는 평을 한다.
캠프는 내일 (6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사진촬영 : 김동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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