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김동주 기자] 5월 9일 조기 대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19대 대선 후보들은 전국을 순회하며 막바지 유세에 돌입하였다.
강원도 강릉, 삼척 화재로 인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오전 강원유세 일정을 취소하고 화재 피해 지역의 주민들을 위로차 강릉 지역을 7일 방문하였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도 강원유세일정을 취소하고 강릉의 화재 피해 지역을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였다.
한편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도 충북 지역 유세를 마치고 강원도 강릉의 화재 피해 현장을 방문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상태이다.
9일날 대통령 선거 투표소 안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https://www.nac.go.kr/)이나 지역 선관위 (국번없이 1390)로 문의하면 된다.
글= 김동주 취재기자
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