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7년 2월 28일 기준 논란가능성이 많은 이슈, 사건을 소재를 토대로 보도한 기사 입니다. 내용중 오해를 불러오거나 수정보도해야 할 내용은 기사클리닉이나 편집부로 제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완뉴스=사회)1959년 창업주인 이병철 선대회장의 비서실에서 부터 시작한 미래전략실이 삼성 경영쇄신안 발표로 60년 동안 명맥을 이어오다 해체하게 되었다.
미전실의 해체로 최지성 부회장, 장충기 사장을 비롯하여 팀장 전원이 사임하고 삼성그룹 계열사 이사회 등 독자 경영체제로 운영된다고 28일 밝혔다.
취재1팀 김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