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새로운 운영진들이 영입됨에 따라 다섯가지의 변화가 있습니다.
1. 활발한 취재 활동 및 보도를 약속드립니다.
기존 서울권에만 머물렀던 취재를 점차 경기권,충청,전라,경상권으로 폭 넓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기사는 매일 오전 8시와 오후 8시에 수완뉴스 홈페이지와 수완뉴스 페이스북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단, 속보, 긴급한 기사 등은 제외)
3. 수완뉴스는 지원사업금으로 운영하던 단체였습니다. 하지만 지원사업이 종료함에따라 내년도 예산 편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고료 관련한 문제들도 다시 정리할 예정입니다.
고함20 이나 딴지 일보 등 일부 언론들이 취하는 방식으로 내 돈내고 취재하는 일은 없도록을 목표로 짤 예정입니다.
4. 기고,투고를 활발히 받을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좀더 귀를 귀울릴 예정입니다.
5. 마지막 수완뉴스는 현재 대형포털들과의 검색제휴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1020전문매체 수완뉴스
대한민국의 TOP이 되는 그 순간까지….
홈페이지가 25일에는 새롭게 변환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