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80여명의 중,고등,대학생여러분들이 이번 모집건에 신청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저희에게 보내주신 지원서의 한줄 한줄은 저희 심사관들이 판단하기 어려울정도로 너무나도 훌륭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수완뉴스가 받아오던 지원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랑 함께 할 수 없었습니다. 비록 인턴기자 2기 모집 혹은 객원 기자 1기의 모집있어 올해에는 합격을 하지 못하셨어도, 향후 수완뉴스에서 진행하는 모집공고에 있어서 재지원시의 불이익은 전혀 없으며, 불합격하신 분들에대한 개인정보는 모두 파기 하였습니다.(11/2 오전 10시)
지금 저희와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향 후 저희와 함께 하거나 혹은 다른 언론사의 기자로써 또는 본인의 열정과 꿈을 향해서 힘찬 날개짓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합격자 발표입니다.
인턴기자 중 종합보도팀과 뉴미디어팀만 면접를 진행할 예정이며, 콘텐츠 제작국과 사진부는 서류상으로만 평가하였습니다. 11월 15일 면접 당일날 종합보도팀은 오후 3시에, 뉴미디어팀은 오후 2시에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며, 사진부는 오후 4시에 OT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콘텐츠 제작국 역시 4시까지 OT에 참석해주시면 됩니다.
1차 합격자는 추가 설문을 등록(주소 : http://goo.gl/forms/v5T1Kcpq1F )해주시고
최종합격자는 최종 합격자 등록(주소 : http://goo.gl/forms/pZbaIQ8DRJ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이전에도 말했지만 저희는 ‘돈’이나 ‘원고료’에 치우쳐서 활동하는 개념이 아닌 ‘배운다’는 개념에 초점을 맞추어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여 ‘원고료’를 얻을 목적으로 활동을 하신다면 합격자 포기 서류를 제출해주셨으면 합니다. 사회에 열정페이가 심각한 문제이지만 현재의 저희 사항을 고려한바 크게 저희가 제공해드릴 수 있는 범위가 매우 한정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원고료’나 ‘돈’과 같은 재화보다는 ‘인복’과 ‘강연’ 등 다른 인턴/기자단 활동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혜택을 많이 제공할 예정이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항상 부족하지만 늘 관심가져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합격자 포기서류는 팩스 02-6280-2005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사람들도 앞으로의 행운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문의는 현재 전화량이 폭주하는 바램에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면접으로 변경하시는 것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11월 6일 오후 4시까지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