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 제 1회 ‘나는 ooo이다’ 어워드가 열릴 예정입니다. 대상은 2015년 3월부터 7월 20일까지 수완뉴스에 개제된 기사 혹은 연재된 작품 약 200여건이며, 이중에서 엄중한 심사를 거쳐 작품을 뽑을 예정입니다. 이번 시상식에 후원해주신 M모 컴퍼니의 관계자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품 제보 기간은 7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입니다.
제보 받는 부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나는 소설가다
(기사(혹은 칼럼)를 쓰다가 산으로 간 경우, 이 경우에는 기사 혹은 칼럼의 작성자도 멘붕 이걸 읽는 담당기자도 멘붕, 결국 편집장의 절규, 이 기사(혹은 칼럼)를 읽는 독자도 뭐지 이 기사는 라고 생각하면서 기사(혹은 칼럼)를 읽는 경우)
2. 나는 기자다
(기사(혹은 칼럼)가 너무 완벽하거나, 기사를 너무 잘쓴 경우)
3. 나는 평론가이다
(자신의 주장을 화려하게 필력으로 선보여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 잡거나. 어떤 사회적 주요쟁점이나 논점에 대해 문제점이 뭔지 혹은 장단점이 뭔지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완벽하게 서술한 경우)
4. 나는 교육자이다.
(이 글을 읽으면 내가 고등학교 시절때 배웠던 화학의 지식이 떠올라?!. 혹은 이 글을 읽으면 내가 중학교 시절때 배웠던 사회과 부도 28쪽의 지도가 떠올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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