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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 11 月 22日 4:28 下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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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사설/칼럼수석 조정자가 한반도의 평화 바람을 불러온다

수석 조정자가 한반도의 평화 바람을 불러온다

지난 30일 남북미 3국 정상들이 판문점에서 회동하였다. 이는 지난 하노이 회담이후 끊어진 줄만 알았던 북ᆞ미관계가 아직 끊어지지 않았다는것을 조명하는 동시에, 도날드 트럼프대통령의 다음행보가 기대되는 수라고 할수 있다.

이번 회담은 문 대통령이 ‘중재자’를 자처하며
나섰는데,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북ᆞ미 정상 회담에 초점을 둔 것 이라 볼 수 있다.
결렬되지 않은 것 을 보아 결과는 있을것으로 보인다.
남ᆞ북ᆞ미 3개국 정상의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수 였다.

이치형 정치국제팀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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